(룰루 추) 끝없는 베개 험퍼 (빅토리아 케이크) 자기 손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스트랩 온 - 브라저스 거의 다 겪어봤어. 우리 주변의 모든 세상이 사라져 버렸고, 그녀의 눈, 엉덩이, 클리토리스만 남았어. 좋아, 누가 알면 감옥에 갈지도 몰라. 이제 여자친구가 생겼어, 젠. "젠장, 나나… 정말… 많았어…"
“캐서린…”
"'언어'라고 하면 주먹으로 때려 죽여버리겠다..."
“캐서린… 고맙습니다… 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어허… 천만에요…?”
우리는 키스했어… 부드럽고… 촉촉하고… 마치 중학교 1학년 키스 같았지. 내 성기에서 사정액이 조금 흘러나왔어. 그냥 사고인 줄 알았는데, 그녀의 엄지손가락이 계속 톡톡 두드리면서 손이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어. 이제 그녀의 크고 행복한 미소가 화면의 절반을 가득 채웠고, 나르게스 엉덩이에 박힌 내 성기가 나머지 절반을 채웠어. 아팠어. 그녀의 입에 갈증이 솟구쳐 오르더니 나르게스가 사정을 시작했어. 깨끗했어. 너희 둘이… 우정을 발전시키지 않았다면 실망했을 거야."
그녀는 나르게스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나도 "네..." 하고 말하며 조금 더 세게 밀었다. 소파 앞에서. 캐서린과 티를 보고 싶은데… 지금…
"아직 위층에 있어. 대부분 소파 쿠션을 한 발은 바닥에, 다른 발은 소파 등받이에 올려놓고 놓지 않잖아. 캣이 십 대 엉덩이에서 빠져나오는 자지 살을 구석구석 핥는 걸 혀로 핥고 침을 흘리며 침으로 내 자지를 적시는 걸 봤는데. 알겠어?"
"무엇?"
캣은 방금 나르게스의 얼굴을 쓰다듬던 손을 휘둘러 그녀의 뺨을… 세게 때렸다. "너를 보고 싶어..."
나는 소파에 기대앉았다. 그리고 주먹으로 내 성기를 감싸 쥐고 그녀를 밀어냈다. 그녀가 내 손을 어루만졌다.